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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Tube Southeast Asia 2019> 프리뷰 | 3,230억 달러 투입되는 동남아 인프라 개발 시장 겨냥
동남아 와이어 튜브 시장 겨냥한 ‘와이어 튜브 전시회 2019’, 오는 9월 태국서 개최- 3,230억 달러 투입되는 동남아 인프라 개발로 와이어 튜브 수요 증가- 아세안, 동남아 도시화 지원 위한 ‘아세안 스마트 시티 네트워크(ASCN)’ 계획 발표- 태국, 향후 20년 동안 100개 스마트 시티 구축 계획- 한독특수금속, 동연스틸 등 한국 5개사 참가국제 와이어 케이블 전시회 ‘와이어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wire Southeast Asia)’와 튜브 파이프 전시회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Tube Southeast Asia)’가 오는 9월 18~2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두 전시회는 세계 최대 와이어 튜브 전시회인 독일의 ‘wire’와 ‘Tube’의 글로벌 전시회로 동남아 무역의 중심으로 불리는 태국과 그 주변의 아세안 국가들을 타겟으로 2년에 한 번 20년 넘게 개최되어 오고 있다.와이어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는 30개국에서 400여 개사가 참가하고, 8,500여 명이 방문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 한국에서도 와이어 분야의 한독특수금속과 튜브 분야의 동연스틸, 디엠씨테크, 엠에스파이프, 율촌 등 5개 업체가 참가하여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현재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도시로의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100만여 명이 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남아 전역에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도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기정화, 에너지, 도로, 항만, 철도 등 동남아 국가의 인프라 개발에 3,230억 US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난 2018년 11월에는 동남아 지역의 도시화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주도로 ‘아세안 스마트 시티 네트워크(ASCN)’ 계획이 발표되어 건설 관련 회사들에게 매우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태국의 경우 향후 20년 동안 100개의 스마트 시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상기 두 전시회는 동남아 건설 시장 전망이 밝은 상황에서 산업 중심에 들어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두 전시회는 포장 인쇄 전시회 ‘PPI 2019(PACK PRINT INTERNATIONAL)’ 및 플라스틱 전시회 ‘T-PLAS 2019’와 동시 개최된다. PPI 2019는 동남아 포장/인쇄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아시아 포장/인쇄 산업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테마로 개최된다. PPI 2017의 경우 58개국 17,452명 방문, 25개국 300개사 참가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올해 카피어랜드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T-PLAS 역시 동남아 플라스틱 산업의 대표 전시회이며, T-PLAS 2019의 경우 19개국 181개사가 참가하고, 40개국 8,226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와이어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 에서는 이외에도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을 비롯해 ‘펌프&밸브 특별전’, ‘창고 및 주택 설계 교육 세미나’, ‘구조 분석 교육 세미나’ 등 와이어, 튜브를 비롯해 건축 관련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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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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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사진영상전 ‘photokina 2020’, 내년 5월 개최 확정
세계 최대 사진영상전 ‘포토키나 2020’, 내년 5월 개최 확정세계 최대 사진영상전 ‘포토키나 2020(photokina)’의 개최일이 2020년 5월 27~30일로 확정됐다. 지난 해까지 격년으로 9월에 개최되던 포토키나는 내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원래 포토키나는 2019년 5월에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8년 9월에 개최된 후 7개월 만에 열리게 되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기가 사실상 힘들다는 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개최일을 1년 미룬 2020년 5월로 정했다.포토키나의 후원협회인 독일사진산업협회의 라이너 퓌레스(Rainer Führes) CEO는 “포토키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2020년 5월 개최로 개최일 변경해준 쾰른메쎄에 고맙다”고 말했다.지난 포토키나 2018의 경우 812개사가 참가하고 180,000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전시 규모는 105,000㎡에 달했다. 또한 캐논, 칼자이스, 엡손, 후지필름, 니콘, 파나소닉, 시그마, 소니, 탐론, 라이카 등 사진 영상계 대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삼양옵틱스, 오로라라이트뱅크, 제이앤케이 등 5개사가 개별로 참가했으며,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에서 운영한 공동관을 통해 현대포토닉스, 포토다이나믹 등 7개사가 참가했다.포토키나 2018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등 디지털 리얼리티를 강화할 수 있는 기술 제품과 인공지능, 편집 소프트웨어 등 사진영상계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도 대폭 강화됐다. 포토키나 2020에서는 더욱 강화된 기술 혁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포토키나 2020은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성황리에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1차 참가사 모집은 오는 9월 초에 마감하며, 1차 마감 전에 신청할 경우 부스 우선 배정 및 임대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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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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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CARE 2019> 프리뷰 | 입증된 해외 수출 발판 레하케어, "장애인의 이동성을 높여라"
독일 재활 실버 전시회 ‘레하케어 2019’, 오는 9월 개최세계 최대 재활 실버 전시회 ‘레하케어 2019(REHACARE)’가 오는 9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매년 개최되는 레하케어에서는 이동수단, 신체보조기구, 케어장비와 함께 감각기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까지 장애인과 노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입증된 해외 수출 발판, 레하케어레하케어 2019에는 40개국에서 700여 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해외 참가사는 400개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중국, 덴마크, 영국, 캐나다, 대만 등에서는 공동관을 꾸려 국가별로 제품 혁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레하케어 2018에 참가한 오토복의 필립 회퍼(Philipp Hoefer) 세일즈 마케팅 부장이 “레하케어 방문객 퀄리티가 좋아 참가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말한 것처럼 레하케어는 참가 후 비즈니스 달성률이 83%에 이르며, 잠재 달성률은 88%에 달한다. 한국의 여러 참가사들도 전시회 참가 후 “레하케어 파워”를 경험한 후 수년째 참가를 지속하고 있다.“장애인의 이동성을 높여라”레하케어 2019 역시 휠체어, 전동장치, 보행보조기 등 장애인의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올해 모빌리티 분야 참가사가 250개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 기업들은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부터 컴퓨터 제어 보조기, 시각 제어 휠체어 등 보다 복잡한 보조 시스템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하케어 방문객 중 보조기기 분야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절반에 달한다. 그만큼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쎄뒤셀도르프 호스트 기젠(Horst Giesen) 글로벌 포트폴리오 담당 이사는 “인구지형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다양한 보조장치를 고도화하는 동력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화의 흐름도 이러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재활 실버 산업 전반 다루는 수준 높은 부대행사올해는 레하케어 주최측과 경영 컨설팅 회사인 MCC가 함께 ‘MCC 레하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19일, 20일 양일간 열리는 MCC 레하포럼은 재활 시장에서의 정치, 경제, 기술적 발전 현황에 대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독일의 간병직원강화법(PpSG), 스마트 재활 치료, 신경재활/만성질환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 등을 주요 토픽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노약자의 독립성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 다루는 ‘M-Enabling 포럼’과 참가사들에게 제품 프레젠테이션의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뉴스 포럼’ 등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해외 진출 기대되는 한국 참가사한국에서는 토도웍스, 네오엘에프엔, 휠라인 등 11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 정보진흥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각각 공동관을 꾸려 다수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별 참가사 중 토도웍스, 네오엘에프엔, 휠라인 등은 수년째 레하케어에 참가하면서 해외 수출 동력을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휠체어 동력 장치를 개발하여 국내외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성 매트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인정받기 시작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을 이어오고 있는 클리어뷰헬스케어는 레하케어에 10년 넘게 참가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큐렉스, 네오메드, 블루레오, 유디시스템 등은 올해 처음으로 레하케어에 참가하여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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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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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보트쇼 <boot Düsseldorf 2020>, 대표 브랜드 모두 참가
세계 최대 보트쇼 ‘보트뒤셀도르프 2020’, 대표 브랜드 모두 참가- 74개국 1,973개사 참가 118개국 247,789명 방문(2019 기준)- 트렌드: 대형보트와 소형보트의 동시 유행, 차터 시스템의 대중화 등- 전시장 리노베이션으로 2020 레이아웃 변화- 쟈뉴, 베네토, 바바리아, 시라인, 그린라인, 블루게임, 드안토니오, 한세 등 2020 참가 예정세계 최대 보트쇼 ‘보트뒤셀도르프 2020(boot Düsseldorf)’이 내년 1월 18~26일 개최를 앞두고 성황리에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지난 1월 개최된 보트뒤셀도르프 2019는 74개국에서 1,973개사가 참가하고 118개국에서 247,789명이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보트쇼로서의 위상을 잘 보여줬다.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보트뒤셀도르프 2019는 그 어느 때보다 성황을 이뤘다. 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 메쎄뒤셀도르프 CEO는 “전시장을 가득 채운 활기와 들뜬 분위기의 사람들로 정말 성공적인 50주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보트뒤셀도르프 2019에 참가한 한국의 에어박스도 “올해가 50주년이라 그런지 정말 좋았다”며 “내년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참가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보트뒤셀도르프 2019에서는 대형 보트뿐만 아니라 모터보트와 세일링요트 같은 소형 보트와 멀티헐 보트에 대한 트렌드도 많이 읽혔다. 또한 차터가 점점 대중화됨에 따라 주요 차터 기업들의 참관도 눈에 많이 띄었다. 독일수상스포츠산업협회(BVWW)의 위르겐 트락트 이사는 “보트뒤셀도르프 2019는 수상스포츠 산업의 모든 영역에 대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보트뒤셀도르프 2020부터는 메쎄뒤셀도르프 전시장 일부 홀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료되어 전시장 레이아웃이 다소 변경된다. 페트로스 미켈리다키스 보트 뒤셀도르프 담당 이사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모든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장 레이아웃을 주제별로 적절하게 구성할 것”이라며 보트뒤셀도르프 2020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보트뒤셀도르프 2020에는 쟈뉴, 베네토, 바바리아, 시라인, 그린라인, 블루게임, 드안토니오, 한세 등 보트/요트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모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업은 오랜 시간 동안 보트뒤셀도르프를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삼아 왔다. 내년에도 많은 신제품이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보트뒤셀도르프 2020에서는 ‘오션 트리뷰트’ 어워드와 같은 해양 보호 프로그램도 확대 개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션 트리뷰트 어워드는 상금을 2만 유로로 높이고, 대중도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해양 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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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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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 프리뷰
세계 최대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 오는 10월 개최세계 최대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가 오는 10월 16~23일 8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K는 자동차, 포장, 전기전자, 통신, 건설, 의료기기, 항공우주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2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원재료, 보조재, 반제품, 기술부품, 기계/장비 등 다양한 제품과 혁신을 방대하게 선보인다.세계 플라스틱 산업 대집결주최측은 올해 개최되는 K 2019에 60여 개국 3,000여 개사가 참가하고, 전시 면적은 174,0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 2019는 개최되기 한참 전인 작년 5월 말에 이미 모든 부스가 예약되어 이후 참가를 신청한 기업은 모두 대기 리스트로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은 참가사가 출품하는 국가는 개최국인 독일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국가와 미국이 있으며, 한국,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등에서도 상당수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K는 해외 참가사와 해외 방문객 모두 70%에 달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업계 주요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최적의 플랫폼이다.한국 기술력을 세상에 선보일 48개사한국에서는 동신유압, 효성화학, LG화학, 롯데첨단소재, SK케미칼, 송원산업, 우진플라임 등 한국 플라스틱 산업의 대표 기업들을 비롯한 23개사가 개별로 참가한다. 또한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KKPMIC)에서 주관하는 공동관을 통해서는 부광테크, 코폴리만, 대광, 대창기계공업, 덕산코트렌, 퓨처팩 등 25개사가 참가할 예정으로 한국에서는 총 48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참가사들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기능성이 강화된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비롯해 경량화 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K 2019 주요 토픽: 순환경제, 디지털화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플라스틱을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순환경제와 같은 친환경 경제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K 2019에서는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산하의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제조업협의회가 VDMA 특별관을 마련하여 순환 경제 시스템 속에서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참가사들을 통해 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생산 지원 시스템도 자세하게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화가 실현되면 상당한 수준의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생산 라인 디지털화에 투자를 하고 있다. K 2019에서는 이들 기업의 생산 라인 혁신을 살펴보는 것도 또 다른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K 2019 부대행사K 2019에서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라스틱(Plastics Shape the Future)’이라는 이름의 특별전이 열려 포장 폐기물, 해양 쓰레기, 기후 변화 등과 함께 자원 보존, 에너지 효율, 재활용 등 범지구적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이 특별전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 요소인 정책 입법의 과정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강연과 토론 등을 통해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사이언스 캠퍼스’에서도 지속가능성과 재활용 관리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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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