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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롯데, 월마트가 참관하는 세계적 리테일전 ‘유로샵 2020’, 오는 2월 개최


- 2,368개사 참가, 113,906명 방문, 순전시면적 127,598㎡(2017년 기준)
- 신세계, 롯데, 월마트, 메리어트, 구찌, 나이키, 스타벅스 등 세계적 기업 대거 방문
- 한국에서 신세계아이앤씨, 블루버드, 신흥정밀, 오케이포스 등 29개사 참가 예정
- 지난 11월 12일 유로샵 국내 설명회 개최하며 기대감 높여
- 리테일 산업 주요 트렌드: 옴니채널,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사물인터넷 등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0(EuroShop)’이 내년 2월 16~20일 개최된다. 3년에 한 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유로샵은 샵피팅&스토어 디자인, 비주얼 머천다이징, 조명, 리테일 마케팅, 리테일 기술, 엑스포&이벤트 마케팅, 푸드 서비스 장비, 냉장&에너지 관리 등 8가지 전시 분야를 통해 리테일 산업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2,368개사 참가, 113,906명 방문, 순전시면적 127,598㎡로 압도적인 전시 규모를 자랑하는 유로샵은 2020년 개최를 3개월여 앞두고 또 다시 신기록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리테일 산업이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하면서 유통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테일 산업의 최전선을 확인할 수 있는 유로샵에 대한 관심도 회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유로샵 2017의 경우 국내 최대 리테일 기업인 신세계를 비롯해 롯데, 월마트, 메리어트, 구찌, 나이키, 스타벅스, 이케아, BMW, dm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리테일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유로샵을 찾았다. 유로샵 2020 역시 ABC,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코스타, 후지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면서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신세계아이앤씨, 블루버드, 신흥정밀, 오케이포스, 하나시스, 포스뱅크 등 29개사가 참가하여 POS 장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년만에 개최되는 유로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1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유로샵 국내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가박스중앙, SK텔레콤, 이마트24, 신세계아이앤씨 등에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사로는 유로샵의 엘케 뫼비우스(Elke Moebius) 본부장과 EHI 유통산업연구소의 울리히 슈파안(Ulrich Spaan) 부회장이 나왔다.


슈파안 부회장은 루이비통, 구찌, 프라이탁, 나이키 등 리테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의 매장 컨셉을 소개했다.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급격하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젤라 아렌츠 전 애플 수석부사장은 “매장은 판매 이상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며 “매장 자체가 우리의 최대 제품”이라고 말한다. 유로샵 2020에서는 다양한 전시 제품과 함께 ‘스토어 디자인 스테이지’, ‘옴니채널 스테이지’ 등 분야별 스테이지를 마련하여 선도적인 매장 컨셉을 다룬다.


리테일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도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 슈파안 부회장이 공개한 향후 3년간의 리테일 산업 주요 트렌드 역시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옴니채널, 애널리틱스,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순으로 기술 분야가 주를 이뤘다. 이중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의 경우 예측분석, 제품 배정, 이미지 인식, 가격 조정, 데이터 평가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유로샵 2020에서는 리테일 테크놀로지 전시 부문과 함께 ‘스타트업 허브’, ‘이노베이션 허브’, ‘유럽 리테일 기술 어워드’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리테일 산업에 활용되는 첨단기술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