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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인 2020, 세계 주류 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 참가사 6,900여 개사, 비즈니스 방문객 61,500여 명 기록

- 프로바인 글로벌 네트워크에 관심 갖는 한국 주류 업체

- ‘same but different’ 크래프트쇼 등 비즈니스 성사로 연결되는 부대행사 기획

-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 검색 시스템 ‘Bottlebooks’, 2020년부터 도입

- 주요 트렌드 토픽: 기후변화



세계 최대 와인&스피릿 전시회 ‘프로바인 2020(ProWein)’이 오는 3월 15~17일 개최를 앞두고 신기록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바인은 B2B 전시회로 와인 산업 관계자들만 입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독일 외에서도 수많은 와이너리 및 스피릿/맥주 양조장이 참가하고 있어 국제성이 매우 높다. 전세계에서 참가사 6,900여 개사와 비즈니스 방문객 61,500여 명이 찾아오는 프로바인은 지난 회에 25주년을 맞이한 후발주자이지만 업계 많은 관계자들은 이미 프로바인을 세계 최고의 와인 전시회로 평가하고 있다.



B2B 전문 전시회로 차별화한 프로바인에 대해 국내 주류 업체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프로바인의 중국 전시회로 지난 11월 12~14일에 개최된 ‘프로와인 차이나(ProWine CHINA)’의 한국 참가사인 모동21과 오미나라도 한국 술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프로바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동21의 용유총 대표는 “해외 시장에 어떻게 진입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와인 차이나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소통하면서 해외 진출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도 “중국 시장 다음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3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프로와인 아시아(ProWine ASIA)’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괄적인 식품 전시회와의 차별점도 국내 주류 업체들에게는 프로바인에 대한 새로운 관심 요소가 되고 있다. 프로바인 2020에 참가 예정인 전통주 제조업체 초가의 이창호 대표는 “이제부터는 모든 식품 분야를 타겟으로 하는 푸드 전시회보다 프로바인과 같은 주류 전문 전시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바인에서는 특별전, 테마존, 테이스팅 세션 등의 부대행사도 비즈니스 성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획하고 있다. 7.0홀에서 열리는 ‘same but different’ 크래프트쇼는 24개국 120여 개사가 참가하여 크래프트 스피릿, 크래프트 비어, 사이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same but different는 테이스팅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바 등의 컨셉 덕분에 2회만에 프로바인의 시그니처 행사가 되었다. 13홀에서 열리는 오가닉 월드도 40개사 이상이 참가하여 기존의 오가닉 전시 부문이 더욱 풍성해진다. 17홀의 문두스비니(MUNDUS VINI) 테이스팅 존과 13홀의 패키징&디자인 존 역시 프로바인의 컨텐츠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부대행사이다.



Bottlebooks 시스템으로 제품 검색을 더욱 빠르게

프로바인에는 많은 제조사가 참가하는 만큼 수많은 제품이 전시된다.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 방문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주최측은 이러한 요구를 부응하여 2020년부터 Bottlebooks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시회 전에 참가사들이 와인, 스피릿, 크래프트 주류, 맥주, 사이다(cider) 등의 제품 정보를 입력하면 방문객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하는 제품을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프로바인 2020 주요 트렌드 토픽: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와인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로바인 2020에서는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온난화, 건기확대, 기상이변 등과 같은 문제는 와인 생산자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10홀 ProWein Forum에서는 프로바인의 트렌드 스카우트 팀(Stuart Pigott, Paula Redes Sidore)이 참석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와인 생산자들의 대응 방식과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포트폴리오의 변화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서는 프로바인과 가이젠하임대학교가 함께 발행하는 에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의 주요 인사이트에 대해서는 ProWein Forum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트렌드 스카우트 팀이 준비하는 소규모의 테이스팅 세션은 ProWein Forum에서 일요일, 월요일 오후 6시~7시에 마련된다.



프로바인 온라인 매거진에서는 상기 트렌드 외에도 2020 도쿄올림픽 보틀네커를 특징으로 하는 아시아산 스피릿 등 다양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매거진에는 트렌드 외에 많은 참가사들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효과적인 전시 관람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