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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석탄산업 전시회 URM 2019, 오는 6월 개최



러시아 석탄산업 전시회 ‘URM 2019(UGOL ROSSII & MINING)’가 오는 6월 4~7일 러시아 노보쿠즈네츠크에서 개최된다. 매년 개최되는 URM은 광물 전시회인 ‘NEDRA ROSSII’와 안전보건 전시회 ‘SAFETY & HEALTH’가 동시 개최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석탄산업 관계자들의 미팅플레이스

URM은 지난 26년간 러시아 석탄산업을 대표해 온 전시회로 광산 운영자, 채광 엔지니어, 탐사가, 지질학자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찾아온다. 제인 아이삭스(Jane Isaacs) 영국광산기계협회장은 URM에 대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영향력 있는 방문객이 많다”고 미팅플레이스로서의 URM을 호평했다. 전시회를 찾는 발걸음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개최된 URM 2018의 경우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38,468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000명 이상이 증가한 수치이다. 참가사 수도 계속해서 증가해 2018년의 경우 630개사가 참가했다. 



여전히 수요 높은 러시아 석탄시장

러시아 채광 회사들은 첨단 기술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 정부 또한 2030년까지 첨단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러시아 케메로보 지역에서는 현재 2억4,100만 톤에 이르는 석탄 채굴량이 3억7천만 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현대적인 채광 장비 등에 대한 수요도 계속 높을 전망이다. 이는 해외 제조사들에게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URM 2019에도 업계 주요 기업들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독일을 비롯해 체코, 중국, 영국, 폴란드 등에서도 공동관을 꾸려 국가 단위로 해외 비즈니스에 나설 예정이다.



광물 전시회 ‘NEDRA ROSSII’

URM은 2015년부터 광물 자원을 다루는 ‘NEDRA ROSSII’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자원뿐만 아니라 광석과 산업광물도 채광 산업의 주요 요소이다. URM은 NEDRA ROSSII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채광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러시아 광물 산업의 경우 서방 제재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편이기도 하며, 오히려 이러한 제재로 인해 동북아 경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경제국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NEDRA ROSSII와 같이 러시아 광물 산업에 대한 진출 통로를 제공하는 광물 전시회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안전 전시회 ‘SAFETY & HEALTH’

SAFETY & HEALTH 또한 현대 채광 산업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면서 10년 전부터 URM과 함께 개최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산업안전 전시회인 독일의 A+A를 모태로 하는 SAFETY & HEALTH는 A+A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러시아 광산업의 경우 2030년까지 현대화 전략이 이어져 산업안전 분야의 규제가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며, 광산 안전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SAFETY & HEALTH에서는 개인보호장비, 사고예방, 응급조치, 소방, 방진시스템, 광산안전, 폭발성가스 방지시스템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