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사진1.jpg


사진2.jpg


사진3.jpg


사진4.jpg


사진5.jpg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19’, 오는 11월 개최


- 메디카 2019에 60개국 5,000개사 이상 참가, 170개국 12만 명 방문 예상
- 동시 개최되는 ‘컴파메드 2019’, 40개국 800개사 참가 예정
- 한국 252개사 참가로 메디카 개최 이래 최다 기업 참가
- 디지털 헬스의 혁신 ‘헬스케어 IT’, 메디카 2019에서 집중 조명


세계 의료 시장이 매우 다이나믹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세계 의료 시장의 모든 정보와 트렌드가 모이는 공동의 플랫폼을 잘 활용해야 한다. 오는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메디카(MEDICA)’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 의료 관계자들에게 이러한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올해 개최되는 메디카 2019에는 60개국 5,000개사 이상이 참가하고 170개국에서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137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올해는 대구테크노파크까지 총 세 곳이 각각 주관하는 공동관을 통해 115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한국에서는 지난 해보다 20여 개사 증가한 252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카와 동시 개최되는 ‘컴파메드 2019(COMPAMED)’도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992년에 처음 개최된 컴파메드는 의료기기 부품 전시회로 그 특성상 더 좋은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최첨단 솔루션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컴파메드 2019에는 40개국 8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도 의료용 석션과 치과용 컴프레셔를 제조하는 지엔엠텍이 참가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메디카가 성공적인 여정을 이어오고 있는 요인으로는 혁신이나 국제성도 있지만 매우 다양한 토픽을 다룬다는 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메디카에서는 짜임새 있는 구조와 분명한 컨셉을 통해 입원 진료와 외래 진료 분야 전체를 다룰 뿐만 아니라 컴파메드와 동시 개최하면서 의료기기 부품 분야까지 다루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 IT는 하나의 독립적인 분야가 아니라 거대한 디지털 전환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제품과 세일즈 영역, 특히 앱 제어형 웨어러블 기기부터 이동식/고정식 영상 촬영 장치, 수술용 로봇 시스템, 환자 상태 정보 시스템까지 의료기술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되고 있다. 


메디카 2019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우선 ‘메디카 커넥티드 헬스케어 포럼’과 ‘메디카 헬스 IT 포럼’, ‘웨어러블 특별전’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술 발전에 따른 헬스케어 정책에 대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메디카 이콘 포럼’과 하이테크 트렌드와 그 영향을 다루는 ‘메디카 테크 포럼’ 역시 기대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메디카에서는 의료기기 산업의 중요한 페이스메이커인 디지털 중심의 젊은 기업들을 위한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한국에서도 AI 영양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두잉랩, 재활로봇을 개발하는 H로보틱스, 바이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뉴아인(Nu Eyne) 등 세 곳이 참가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상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DxPx 컨퍼런스’도 메디카 2019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DxPx 컨퍼런스는 메디카 개최 첫날 진단의학에 관심있는 기업가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뒤셀도르프 마리팀 호텔(Maritim Hotel)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메디카 스포츠의학 컨퍼런스(11월 20~21일)’와 ‘디미메드(11월 18~19일)’, ‘독일병원컨퍼런스(11월 18~21일)’ 등 오랜 시간 검증을 거친 수준 높은 컨퍼런스도 해당 분야 관계자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