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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사진영상전 ‘포토키나 2020’, 내년 5월 개최 확정


세계 최대 사진영상전 ‘포토키나 2020(photokina)’의 개최일이 2020년 5월 27~30일로 확정됐다. 지난 해까지 격년으로 9월에 개최되던 포토키나는 내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원래 포토키나는 2019년 5월에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8년 9월에 개최된 후 7개월 만에 열리게 되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기가 사실상 힘들다는 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개최일을 1년 미룬 2020년 5월로 정했다.


포토키나의 후원협회인 독일사진산업협회의 라이너 퓌레스(Rainer Führes) CEO는 “포토키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2020년 5월 개최로 개최일 변경해준 쾰른메쎄에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포토키나 2018의 경우 812개사가 참가하고 180,000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전시 규모는 105,000㎡에 달했다. 또한 캐논, 칼자이스, 엡손, 후지필름, 니콘, 파나소닉, 시그마, 소니, 탐론, 라이카 등 사진 영상계 대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삼양옵틱스, 오로라라이트뱅크, 제이앤케이 등 5개사가 개별로 참가했으며,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에서 운영한 공동관을 통해 현대포토닉스, 포토다이나믹 등 7개사가 참가했다.


포토키나 2018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등 디지털 리얼리티를 강화할 수 있는 기술 제품과 인공지능, 편집 소프트웨어 등 사진영상계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도 대폭 강화됐다. 포토키나 2020에서는 더욱 강화된 기술 혁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토키나 2020은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성황리에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1차 참가사 모집은 오는 9월 초에 마감하며, 1차 마감 전에 신청할 경우 부스 우선 배정 및 임대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